김정진 원장의 아토피 진심치료, 아토파인한의원입니다.
아토피와 건선은 면역질환입니다.
각기 피부면역의 결함에 있어서 동전의 양면 같은 차별성이 있습니다.
면역 밸런스의 목표가 다른 만큼 치료의 해법도 다릅니다.
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이 약화된 자연면역을 강화시키고 면역학적인 불균형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.
또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환자 개개인의 상황이고 체질을 분류하고, 면역학적 특성을 파악해 각각의 특성에 맞게 맞춤 치료를 해나가야 합니다.
Th1 < Th2
Th1 > Th2
Th1 = Th2
Th1: 염증성 면역계 - 피부면역, 자연면역, 선천면역 / 고름, 발열, 몸살, 통증 증상
Th2: 알러지성 면역계 - 혈액면역, 특이면역, 항원항체반응 / 진물과 가려움 증상
기본적으로 아토피 환자는 Th1기능이 약하고
Th2가 발달 그러므로 Th1을 높여주어
면역 밸런스를 맞추어야 한다!
항목 | 현재 표준인식방법 | Atofine 인식방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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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식방법 | 현재 표준인식방법:알러지 면역계(Th2)의 과잉상태 | Atofine 인식방법:피부의 면역력(Th1) 결핍으로 인한 혈중 알러지 면역계(Th2)의 과잉상태로 인식 |
해법 | 현재 표준인식방법:대증적 치료방법 면역억제제 계열의 외용제 사용 (steroid/non-steroid 계열) |
Atofine 인식방법:근본적 치료 피부면역력(Th1)의 회복을 통해 Th1/Th2 밸런스 구현 |
* 참고사항FDA 권고 – 스테로이드제재 또는 면역 억제제는 단기간, 국부적 사용만을 권함.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심함을 경고. 대체치료제(ex, 광선요법)가 필요한 상황과 기존 약제(steroid)의 사용 시, 안전성에 유의할 것을 표명하고 있음. |